차세대초전도핵융합연구장치(KSTAR)가 설치될 지하 2층, 지상 7층 규모의 ‘핵융합특수실험동’ 준공식이 5일 한국기초과학연구원에서 외부 인사를 비롯해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채영복 과학기술부 장관이 공로자 표창에 이어 준공기념 치사를 하고 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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