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유통사인 위자드소프트(대표 심경주)의 최대주주가 경영컨설팅사인 메가베이스(대표 이용갑)로 변경됐다.
위자드소프트는 4일 기존 1대 주주였던 심경주 사장을 비롯한 임원진 2명의 지분 23%(112만5312주) 중 18%( 86만8932주)를 메가베이스에 매각,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심 사장 등 임원진 2명의 지분은 5%로 낮아졌다.
이러한 지분변동은 예약매매 형식으로 이뤄졌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번에 매각된 기존 대주주 지분 18%는 내년 7월 31일까지 매달 5%씩 메가베이스로 주당 4488원에 예약 매각될 예정이며 잔여지분은 내년 8월 1일부로 일괄 매각된다.
심경주 위자드소프트 사장은 “사업다각화를 위해 최대주주의 지분을 예약 매각했다”며 “증자를 통한 양사의 협력방안을 검토했지만 물량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생각돼 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을 넘기게 됐다”고 말했다.
<조장은기자 je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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