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중 중소기업의 평균가동률이 전월에 이어 두달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가 전국 1500개 중소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7월중 생산설비 평균가동률은 73.5%로 전월(74.7%)보다 1.2%포인트 낮아졌다.
이는 최근 미국 경제불안, 원화가치 급등, 주식시장 침체, 내수 및 설비투자 침체 등의 영향으로 국내외 수요가 크게 부진하기 때문이라고 기협중앙회는 설명했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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