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가 3일부터 5일까지 경기도 평택의 러닝센터에서 해외법인 현지인(외국인) 인사담당자 40명을 포함, 국내외 90여명의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글로벌 HR 콘퍼런스를 진행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일등 LG를 구현하기 위해 해외법인의 HR(Human Resource)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각 지역별 실행과제를 논의한다.
구자홍 부회장은 개회사에서 “LG전자가 기술과 제품, 기업문화 모든 면에서 리더십을 갖춘 디지털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인재”라며 “글로벌 기업인 LG전자의 각 지역 인사 담당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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