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까지 ‘IT제품 수출상담회’ 등 총 6회의 수출·전시상담회가 포스트 월드컵의 일환으로 국내에서 잇따라 개최한다.
2일 KOTRA에 따르면 내달 6일 서울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IT제품 수출상담회를 연다. 이 행사에는 히타치·미쓰비시 등 일본과 인도 바이어 60개사가 방한한다. 이 행사는 같은 장소에서 서울시 주최로 내달 5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IT 서울 2002 전시회’와 연계해 개최될 예정이다.
이어 10일에는 중국 지역 100개 바이어사가 초청되는 ‘중화권 수출 상담회’가 열리고 25일에는 중동·아프리카 지역 100여개 바이어가 참가하는 ‘기계 및 플랜트 엑스포 플라자’가 개최된다.
또 오는 10월 9일 서울 코엑스에서 ‘제2차 종합수출상담회’가 열리며 ‘교포무역인 수출상담회’도 한국전자전과 연계해 치러진다. ‘부품소재 전시상담회’는 11월 12일부터 SETEC에서 나흘간 일정으로 열린다. 이 행사에는 400개 이상의 해외 바이어가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수출상담회에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인터넷(http://exportplaza.or.kr)을 통해 자세한 안내와 신청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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