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대표 최준근)는 국내 최대의 보안 전문업체인 에스원의 재해복구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고 29일 밝혔다.
한국HP가 구축한 재해복구시스템은 에스원의 제1관제센터와 제2관제센터 사이에 관제정보가 실시간으로 양방향 데이터 복제기술을 통해 이중화되도록 하는 구조를 골격으로 평상시 관제망의 백업체제와 재난시 시스템 및 스토리지의 재해복구를 가능토록 했다.
한국HP는 에스원의 재해복구시스템 구축을 위해 각각의 관제센터에 파티션 기능을 제공하는 HP의 RP8400 서버를 설치하고, 파티션을 클러스터링(MC/service guard clustering)으로 구성해 한 파티션의 기능 장애시 다른 파티션으로 업무가 자동으로 이관되게 했다.
또 각각의 관제센터에 HP의 기업용 무정지 XP512 디스크 어레이를 설치하고, 원격지 데이터 복제 소프트웨어인 ‘컨티뉴어스 액세스(Continuous Access)’를 이용해 50㎞ 거리에 위치한 원격지 XP512에 데이터를 비동기방식으로 전송해 서버성능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데이터 복제를 실현했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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