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경비업체 GS안전(대표 이재붕 http://www.gssecurity.com)은 보안장비업체 메닉스(대표 이상수 http://www.menix.com)와 협력해 ‘아파트전용 무선 로컬경비시스템(GS-CW)’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근거리에 위치한 다수의 보안구역을 무선 송수신을 통해 중앙관리한다. 보안을 필요로 하는 각 세대에 설치한 적외선 및 온도센서에서 외부침입, 화재 등 이상상황을 감지하면 경비실의 중앙수신장치를 통해 집주인에게 무선으로 상황이 전달된다. 이상상황이 발생하면 수신장치에 램프가 켜지고 경보음과 함께 발생장소, 상황, 시간이 문자로 표시된다.
또 가정 내 강도침입이나 응급환자 발생과 같은 긴급상황 시에는 휴대형 리모컨의 비상버튼을 눌러 외부 경비원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도 있다. 경비원이 자리를 비우더라도 사전에 입력해 놓은 연락처 5개소까지 전화로 통보를 해주며 수신된 데이터는 70개까지 저장이 가능하다.
특히 이 시스템은 1대의 수신기로 반경 1㎞ 범위 내 170여대의 송신기와 무선통신이 가능해 별도의 케이블공사가 필요없다.
이재붕 GS안전 사장은 “주5일 근무제 확산으로 주말에 집을 비우는 가정이 늘어나는 데다 대부분의 아파트가 세대수에 비해 부족한 경비인력으로 인해 이에 따른 수요확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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