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중국이나 일본 등 환황해 도시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환황해 태스크포스 구성에 나서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9월 산·학·관 등 전문가 15명 가량이 참여하는 ‘환황해 경제협력자문위원회(가칭)’를 구성한 뒤 대전시 경제과학국에 ‘환황해 태스크포스’를 신설하기로 했다.
환황해 태스크포스는 국제통상 전문가 및 중국어와 일본어 통·번역 전문인력 등 모두 6명으로 구성된다.
이 팀에서는 자문위원회와 함께 중국과 일본의 10여개 협력도시를 선정하고 협력관계 등을 모색하게 되며 인력양성을 위한 연수와 학술심포지엄 개최, 전시회 및 투자설명회 개최 등 협력사업을 전담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월드컵을 통해 높아진 한·중·일간의 화합 분위기를 실질적인 협력으로 승화하기 위해 환황해 태스크포스를 구성, 대전을 동북아 중심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물가 충격에…코스피 5500선으로 폭락
-
2
호남 반도체 국가산단 속도…홍지선 장관 “부지 적기 공급”
-
3
코스피·코스닥 사이드카 이어 동반 서킷브레이커
-
4
中 마이디어-스웨덴 일렉트로룩스 백색가전 북미 연합 가동…삼성전자·LG전자 아성 '빨간불'
-
5
이소영 “창업도시, 숫자보다 성공 중요”…대전서 성공모델 모색
-
6
[ET특징주] 치매약 '키순라' 국내 허가 기대감… 듀켐바이오 주가 21%↑
-
7
새주인 맞는 롯데·예별손보…손보업계, 중위권 경쟁 '군불'
-
8
[뉴스줌인]코스피 고점 대비 40% 추락에…'강제 청산' 충격까지 연일 확대
-
9
“하루에 수천만원씩 날아갔다”…코스피 8% 폭락에 개미들 '패닉'
-
10
코스피 2%·코스닥 4% 반등…코스피 8거래일 만에 상승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