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서부지사(지사장 문맹현)가 광주의 대표적인 도심인 충장로를 ‘TTL 스트리트’로 지정해 젊은이들 중심의 다양한 문화와 놀이공간으로 조성한다.
서부지사는 최근 충장로 일대 의류·서점·음식점 등 80여곳과 가맹점 계약을 맺고 고객들에게 365일 할인혜택과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TTL 스티리트’는 젊은이들이 자주 찾는 지역의 매장에서 할인을 받을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으로 광주 충장로는 서울·부산·대구에 이어 전국에서 네번째로 지정됐다.
서부지사는 지난 24일 오픈행사를 통해 TTL 고객 및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축구 국가대표 김남일 선수와 닮은 사람 선발대회’를 개최했으며<사진> 앞으로도 인기가수들의 축하공연, 댄싱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서부지사 관계자는 “충장로 일대에서 연중 다양한 문화행사를 실시해 TTL 고객뿐만 아니라 지역민들의 문화욕구 충족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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