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자동화장비 생산업체인 씨피씨의 주가가 새경영진이 사업확장 및 다각화에 나선다는 소식으로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3일 연속 상승했다. 19일 씨피씨의 주가는 전날보다 1.81%(390원) 오른 3690원으로 마감됐다. 지난 3일간 주가 상승률은 29.9%나 된다. 이날 씨피씨는 경영권 양도에 따른 사업확장 계획으로 기존의 반도체 금형 및 장비 위주에서 △석유·화학제품 및 부산물의 수입, 저장, 수송, 판매, 수출업 △광모듈 개발, 제조 및 판매업 △광증폭기 개발, 제조 및 판매업 △광통신 시스템 개발, 제조 및 판매업 △광링크 솔루션개발 및 판매업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한다고 밝혔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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