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화선’으로 올해 프랑스 칸영화제에서 감독상을 받은 임권택 감독이 ‘유네스코 펠레니메달’을 수상한다.
‘유네스코 펠레니메달’은 유네스코가 95년부터 인권보호와 인류애에 관한 작품을 제작해온 영화감독에게 수여하는 영화부문 유일의 유네스코상으로 영화 100주년인 지난 95년부터 이탈리아의 영화감독 페데리코 펠레니의 이름을 따 수여하고 있다.
한편 ‘취화선’은 오는 9월 13일부터 23일까지 일본에서 열리는 후쿠오카영화제에 개막작으로 초청된 것을 비롯해 미국 뉴욕영화제, 캐나다 토론토영화제 등 10여개 해외 영화제로부터 초청을 받았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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