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장비 전문업체인 에스티아이(대표 노승민 http://www.stinc.co.kr)는 지난 상반기에 전년동기 대비 4.8% 늘어난 93억50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12일 밝혔다.
회사측은 올들어 삼성전자, LG필립스LCD 등으로부터 수주한 금액이 158억원에 이르고 이 중 상당부분이 하반기 매출로 산정될 예정이어서 연말까지 당초 목표인 250억원(전년 대비 70% 증가) 매출액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에스티아이는 해외진출을 본격화하기 위해 상반기중 대만사무소를 설립한 데 이어 하반기중에 관계사인 성도이엔지와 공동으로 중국 상하이에 현지법인을 설립하기로 했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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