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소재 제조 전문업체 나노신소재(대표 박장우 http://www.anapro.com)는 충북 청원 부용지방산업단지내 대지 9900여㎡(3000평), 연면적 3960여㎡(1200평) 규모의 나노 소재 공장을 건립, 준공식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총 50억원이 투입된 공장 완공으로 나노신소재는 월 100톤 규모로 컴퓨터 모니터 전자파 차단물질, 터치패널스크린 및 LCD 액정 구동 전극, CMP슬러리, TRB 페이스트 등을 생산하게 된다.
이 회사의 나노소재 제조방식은 분쇄식으로 불리는 기존 하향식이 아니라 재료들을 분자단계에서 각종 화학적 반응을 거쳐 성장시키며 분말의 성장을 억제하는 상향식으로 제조하는 것이 특징이다.
박장우 사장은 “나노소재 시장은 이제 막 시작단계에 있으며, 적용되는 분야가 확대되는 추세”라면서 “이번 공장 준공으로 품질면에서 외국제품과 대등하게 경쟁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 회사는 올 상반기 100만달러의 수출을 달성해 국내 나노소재 관련기업으로는 처음으로 가시적인 수출성과를 내 주목받았다.
<손재권기자 gjack@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3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4
단독[MWC26]글로벌 로봇 1위 中 애지봇, 한국 상륙…피지컬AI 시장 공세 예고
-
5
퀄컴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공개…차세대 웨어러블 컴퓨팅 겨냥
-
6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7
LGD, 美·獨서 中 티얀마와 특허 소송전 고지 선점
-
8
위츠, S26 울트라 모델에 무선충전 수신부 모듈 공급
-
9
아이티텔레콤, 美 뉴욕 자율주행 프로젝트에 V2X 장비 공급 계약
-
10
한화오션 방문한 英 대사…캐나다 잠수함 사업 시너지 기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