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대한민국 캐릭터 페어 2002’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부모를 동반한 어린이 관람객들로 성황을 이루고 있다. 문화관광부와 산업자원부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70여개의 국내 캐릭터 관련 기업이 참여하고 있으며, 다양한 토종 캐릭터 전시로 B2B·B2C 기회 제공과 함께 기업간의 원활한 라이선스를 통한 비즈니스의 장이 되고 있다.
<고상태기자 stk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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