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리고 있는 ‘아트.피셜 이모션’ 전시회장. 지난 4일(현지시각) 개막돼 한달 간 계속되는 이 전시회에선 ‘디지털’을 차갑고 딱딱한 것으로 여기는 고정관념에 도전하며 디지털의 의미를 묻는 작품들이 전시된다. 비디오스크린 등으로 꾸며진 전시회장이 마치 현대미술 전시회장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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