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출판미디어솔루션기업인 서울시스템(대표 최종표 http://www.ssc.co.kr)은 한국항공우주산업과 9억3900만원 상당의 ‘T-50 고등훈련기 전자교범(IETM:Interactive Electronic Technical Manual) 솔루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 회사는 전자교범 솔루션인 ‘eXPIS(eXtensible Practical IETM System)’를 이용해 내년 6월 말까지 T-50 고등훈련기의 1단계 전자교범을 개발할 예정이다.
전자교범은 문서형식의 기술교범을 디지털 형태로 제작한 것으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컴퓨터나 휴대형 단말기를 통해 장비사용법·고장진단·정비 관련 정보를 대화형식으로 제공한다. T-50 고등훈련기는 한국항공우주산업과 미국 록히드마틴이 공동 개발하는 전투기 조종훈련용 초음속 항공기로서 내년 대량 생산에 돌입해 2005년부터 공군에 납품될 예정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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