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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교육 전문업체 포씨소프트(대표 배정훈 http://www.4csoft.com)는 미국 e러닝 3대 표준화 규격 가운데 하나인 SCORM(Shareable Content Object Reference Model)을 준수하는 멀티미디어 콘텐츠 저작도구 ‘액티브 튜터(ActiveTutor) 3.5’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액티브 튜터 3.5’로 제작된 콘텐츠는 SCORM 규격이 적용된 학습관리시스템( LMS Learning Management System)과 상호운용이 가능하게 돼 교육 콘텐츠 호환성을 크게 높일 수 있게 됐다.
배정훈 포씨소프트 사장은 “그동안 학습관리시스템과 저작도구간 서로 다른 규격으로 인해 콘텐츠 재활용도가 높지 않았다”며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SCORM이 ‘사실상(De facto)’ 표준으로 인정받고 있어 해외 진출에도 청신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액티브 튜터 3.5’는 기존 제품보다 학습자 편의성과 안정성을 크게 높였고 강의 수정 및 편집기능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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