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의 스마트폰용 플래폼인 ‘포켓PC폰 이디션’을 내장한 휴대폰이 미국에서 처음 선보였다.
4일 C넷에 따르면 미국 이동통신업체인 T모바일(옛 보이스스트림)은 ‘포켓PC폰 이디션’을 내장한 휴대폰을 미국 이동통신업체 중 처음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T모바일의 ‘포켓PC폰 이디션’은 휴대폰과 PDA의 기능을 결합한 제품으로 음성과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 그리고 무선으로 웹서핑과 e메일을 받을 수도 있다. 또 T모바일의 GSM(Global System for Mobile communications)과 GPRS(General Packet Radio Service) 무선 네트워크를 지원, 사용할 수 있다. 단말기 가격은 550달러며 T모바일은 1년간 서비스 계약을 맺는 가입자에 한해 시판 초기 45일간 50달러를 할인 판매할 방침이다.
<서기선기자 kssu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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