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통신업계의 2002년 설비투자계획(3월 말 현재)은 3조2282억엔으로 작년 대비 8.6% 감소할 것으로 조사됐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총무성 관계자의 말을 인용,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총무성은 “경영환경이 어려워져 사업자들이 투자를 줄일 것으로 조사됐다”며 “하지만 방송사업자들은 내년 말 시작될 지상파 디지털방송을 위해 전년 대비 21.3% 늘린 3701억엔을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업자별로는 회선 등 본격적 설비를 보유하고 있는 제1종 전기통신사업자들이 12.4% 감소한 2조6182억엔을 투자하고, 인터넷접속사업자 등은 1.3% 증가한 2399억엔으로 투자를 소폭 늘릴 것으로 분석됐다.
그리고 방송사업에서는 디지털화를 맞는 민방들이 전년 대비 39.5% 증가한 1877억엔을 투자할 것으로 예상됐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4~5주 예상했지만 더 길어져도 문제없다”…트럼프, 이란전 장기전 불사 선언
-
2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3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4
“마비됐던 중동 하늘길 숨통”…UAE 항공사들, 일부 노선 운항 재개
-
5
99만원 그대로인데 256GB·AI 탑재… 아이폰17e, 보급형 판 흔든다
-
6
현금 수송기 추락, 20여명 사망했는데…돈 주우러 수백명 달려들어
-
7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8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9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10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