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반도체가 충분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주가가 급등했다.
2일 주식시장에서 하이닉스 주가는 전일 대비 9.17% 오른 595원으로 장을 마쳤다.
이날 하이닉스는 장중 내내 약세를 보였으나 카이스트 경종민 교수가 하이닉스 관련 특별 심포지엄에서 “하이닉스는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하이닉스를 살려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급등세로 돌아섰다.
경 교수는 “원가비용면에서 하이닉스를 100으로 가정할 때 마이크론은 133, 인피니온은 143 정도로 분석됐다”고 덧붙였다.
<조장은기자 je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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