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스타(대표 정구영 http://www.carstop.net)는 일본 데지네토와 앞으로 3년 동안 텔레매틱스단말기(모델명 i-mobisses) 30만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텔레스타는 이에 따라 1차 물량 9000대 선적을 이번주중 완료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이 회사의 텔레매틱스 단말기는 위치측정시스템(GPS)과 무선통신모뎀을 내장해 고객 차량의 위치를 실시간 확인하고 원격도난제어 기능은 물론 이동전화로 차문을 여닫는 기능까지 제공한다.
텔레스타는 한국보다 텔레매틱스가 발달한 일본시장에 국산 단말기를 수출함에 따라 향후 미국·유럽 텔레매틱스시장 진출에도 청신호가 켜졌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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