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링커(대표 최수혁)는 1분당 통화료가 중국 99원, 미국 69원, 일본 129원인 국내 최저수준 요금의 선불카드 국제전화 ‘코리아텔’ 서비스를 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코리아텔 서비스는 이용자가 웹사이트(http://www.koreatel.com)에서 회원으로 가입하고 전화비를 선불로 납부한 뒤 부여받은 고유번호로 국제전화를 이용할 수 있으며 고객 고유번호를 일일이 누르지 않아도 되는 단축키 기능도 제공된다.
주로 음성데이터통합(VoIP) 장비판매를 위주로 사업을 전개해온 텔링커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일반 및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국제전화 서비스 시장에 진입키로 했다.
박진우 이사는 “고객과 직접 거래하는 방식으로 유통구조에서 생기는 비용을 최소화해 저렴한 국제전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세계 230여개국에 대해 국내 최저수준의 통화요금으로 서비스할 것”이라고 말했다.
텔링커는 코리아텔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이달 한달 동안 신규고객에게 20%의 보너스 통화요금도 제공하는 고객 사은행사도 벌인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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