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야후를 홍보하는 도우미들이 지난 30일(현지시각) 베이징에서 야후 리플릿을 나눠주고 있다. 18인의 중국 지식인 모임은 중국 당국이 인터넷 규제를 위해 마련한 ‘인터넷출판관리잠정규정’에 항의해 ‘인터넷 사용자 권리선언’을 발표했다. 이들은 중국에 자유로운 인터넷 사용 권리를 보장할 것을 요구했다.<베이징=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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