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위성방송 스카이라이프는 30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지난 26일 사의를 표명한 강현두 사장의 사임을 최종 승인했다.
또한 사내 이사인 장윤택 방송본부장과 이강수 연구재단준비위원회 위원장도 이사직을 사임했다.
스카이라이프는 후임사장이 선임될 때까지 박학송 부사장이 직무를 대행한다고 밝혔다.
스카이라이프는 2주내에 7인으로 구성된 대표이사추천위원회를 통해 대표이사 후보를 선정한 뒤 9월중으로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대표이사를 선임할 예정이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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