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대표 이상기 http://www.hyundaicard.com)는 한국지체장애인협회와 협약을 맺고 다음달 1일부터 장애인 복지카드인 ‘엔젤스클럽카드’를 발급한다. 이번 제휴카드는 이용금액의 0.3%를 협회 발전기금으로, 4%는 자동차 구매시 혜택을 주는 오토포인트로 각각 적립된다. 자동차 보험료 결제시에도 3개월 무이자 할부혜택과 보험료 현금지원을 해주는 등 부가서비스가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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