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체신청(청장 황중연)은 미취업자 및 실업자 정보기술(IT)전문교육을 위해 부산경남지역에서 10개 교육기관과 22개 교육과정을 선정, 총 650명을 교육시킬 방침이라고 30일 밝혔다.
특히 올 하반기 사업에서는 IT전문특화과정이 도입돼 소프트웨어(SW) 프로그래밍과 디지털콘텐츠는 물론, 네트워크 및 통신, 정보보호 분야까지 포함한 분야별 특화교육이 실시된다.
IT전문교육지원사업의 부산경남지역 교육기관으로는 부산의 LG소프트스쿨과 현대정보기술을 비롯해 경남의 삼성멀티캠퍼스와 경상대 정보교육원 등 10개 교육기관이 선정됐다. 교육과정별로는 IT전문특화과정 16개, 국제공인과정 6개 등 총 22개 과정이 선정돼 총 650명이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부산체신청 관계자는 “교육생의 수요가 늘고 앞으로 취업전망이 밝은 고급수준의 교육과정이 우선적으로 선정됐다”며 “IT전문교육을 수료하면 IT분야의 취업기회가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中 마이디어-스웨덴 일렉트로룩스 백색가전 북미 연합 가동…삼성전자·LG전자 아성 '빨간불'
-
2
美 결제기업, 스테이블코인 보관·발행까지 영역확장… 韓 제도화 지연, 사업 제약
-
3
이소영 “창업도시, 숫자보다 성공 중요”…대전서 성공모델 모색
-
4
코스피 2%·코스닥 4% 반등…코스피 8거래일 만에 상승
-
5
둠둠, 베트남 드론 기업 CT UAV와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현지 수질관리 시장 진출 기반 마련
-
6
캐논코리아, 체험형 팝업 '캐논 사진 한방당' 사전 예약 오픈
-
7
美 코어위브 충격에…코스피 5700선 마감
-
8
어제는 서킷브레이커, 오늘은 폭등장…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
9
[ET특징주]달바글로벌, 원화 강세 우려 딛고 상승세
-
10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