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그룹웨어 개발업체인 애니넷(대표 이원걸 http://www.anynet2000.com)은 30일 삼성전자와 상호 제품에 대한 공동마케팅을 위해 양해각서(MOU)를 교환한다.
이번 제휴를 통해 애니넷과 삼성전자는 국내 중소기업 및 삼성그룹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그룹웨어 구축을 위해 애니넷의 포털 그룹웨어 애니메이트와 삼성전자의 스마트(Smart) 컴퓨터를 하나로 묶은 패키지 제품을 출시한다.
애니넷이 개발한 애니메이트는 리눅스(Linux) 기반 운용체계를 적용한 마이포털 그룹웨어로 전자우편·전자결재·일정관리·업무관리·영업관리·커뮤니티 및 토론방 생성과 추가 데이터베이스를 자동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기능을 갖고 있다.
이원걸 사장은 “양사의 MOU 교환은 대기업이 지방 벤처기업에서 개발한 제품을 채택, 공동 마케팅을 한다는 측면에서 의의가 있다”며 “지역 중소기업들은 양사가 가진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장점을 결합한 형태의 제품을 통해 저렴한 가격의 그룹웨어 시스템을 갖출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문의 (053)741-9595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물가 충격에…코스피 5500선으로 폭락
-
2
호남 반도체 국가산단 속도…홍지선 장관 “부지 적기 공급”
-
3
코스피·코스닥 사이드카 이어 동반 서킷브레이커
-
4
이소영 “창업도시, 숫자보다 성공 중요”…대전서 성공모델 모색
-
5
새주인 맞는 롯데·예별손보…손보업계, 중위권 경쟁 '군불'
-
6
[ET특징주] 치매약 '키순라' 국내 허가 기대감… 듀켐바이오 주가 21%↑
-
7
[뉴스줌인]코스피 고점 대비 40% 추락에…'강제 청산' 충격까지 연일 확대
-
8
속보코스피 6%·코스닥 7% 급락…동반 매도 사이드카 발동
-
9
“하루에 수천만원씩 날아갔다”…코스피 8% 폭락에 개미들 '패닉'
-
10
코스피 2%·코스닥 4% 반등…코스피 8거래일 만에 상승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