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I&C(대표 권재석 http://www.sinc.co.kr)가 내년 7월 오픈될 현대식 산업자재·공구 유통 백화점인 툴랜드의 통합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신세계I&C가 구축하는 통합정보시스템은 판매시점관리(POS), 고객관계관리(CRM), 영업정보, 회계시스템 등을 모두 포함해 판매업자의 과학적인 고객관리와 투명한 회계관리를 지원하며 고객들에게는 다양한 제품정보를 제공한다.
신세계I&C측은 이번 사업수주로 소비재 유통 IT구축 분야에서 산업재 유통 분야까지 사업범위를 확장, 전방위 유통 IT 전문기업으로 거듭나게 됐으며 기존의 유통 부가가치통신망(VAN), 기업소모성자재(MRO) 사업과의 연계를 통하여 새로운 신규수익 창출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툴랜드는 낙후된 유통구조를 가진 산업자재 공구시장의 혁신을 꾀하기 위해 인천 남동공단에 지하 1층, 지상 8층 규모로 건설되며 50여개의 국내 제조업체 및 해외 유명업체와의 직거래를 통해 고객의 원가절감과 제조업체의 생산성을 향상시킨다는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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