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이 경영학박사 출신의 여성지점장을 영입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19일 새롭게 오픈하는 SK증권 해남지점장 박순미 씨. SK증권은 박 지점장 영입과 관련, 풍부한 이론적 경험을 바탕으로 증권분야 전문 여성관리자로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잠재력을 갖췄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박 지점장은 59년 전남 완도생으로 완도고를 졸업한 뒤, 독학으로 방송통신대를 거쳐 박사학위를 땄으며 현재 전남대에서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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