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개발원(원장 임재영 http://www.kidi.or.kr)이 올 연말까지 구축하는 원격지 재해복구(DR) 센터 구축사업의 수주전이 3파전으로 치러진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보험개발원이 원격지 백업센터 구축사업의 제안서를 마감한 결과 SKC&C-현대정보기술 컨소시엄, 삼성SDS, LGCNS 등이 참여했다.
보험 관련기관 가운데 처음으로 원격지 재해복구센터를 구축하는 보험개발원측은 이번에 제안서를 낸 업체를 대상으로 기술 및 가격심사를 거쳐 이달 말께 사업자를 최종 선정하고, 오는 11월까지 경기도 이천 부설 연구소 부지에 재해발생시 1, 2시간 이내 복구가 가능한 이중화(mirror)사이트 방식의 백업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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