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스밸리(대표 이원호 http://www.simsvalley.com)는 디지털녹음기에 디지털카메라 기능을 결합시킨 신제품 개발을 위해 대만의 아이피텍과 공동 개발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양사가 개발할 디지털녹음기(모델명 SVR-C510)는 130만화소의 디지털카메라를 내장한 제품으로 내년 초 출시될 예정이다.
심스밸리는 이번 공동개발 계약을 바탕으로 기존 삼성전자에 대한 주문자상표부착(OEM)방식 매출뿐 아니라 독자브랜드 판매비중을 점차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대만의 아이피텍은 지난 97년 설립된 후 PC카메라, 디지털카메라를 주력제품으로 생산 수출하면서 지난해 25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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