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회장 유상부)의 사내벤처팀인 에스코(ESCO:Energy Service Co)가 중국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7일 포스코에 따르면 에스코 벤처팀(http://www.esco-posco.co.kr)은 다음달 포스코의 중국내 합작법인인 랴오닝성 다롄시 다롄포금강판에 에너지 절감 프로젝트, 장쑤성 장자강시 장가항포항불수강에는 에멀전 연료 프로젝트를 각각 적용할 계획이다.
에멀전 연료 프로젝트는 에스코 벤처팀이 에너지 성과측정에 대한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 것으로 기존 연료(중유)와 물, 유화제 등을 혼합해 만든 에멀전 연료를 사용해 그 성과를 과학적으로 측정하는 시스템이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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