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애니콜’이 가수 신승훈과 함께 ‘사랑의 전도사’로서 백혈병 어린이 돕기에 나선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는 4일 오후 4시 서울대학교병원의 어린이병원에서 가수 신승훈과 함께 이한결 어린이(2)를 비롯한 3명의 백혈병 어린이들의 수술비를 지원하는 후원약정서를 전달했다. 삼성전자는 인기가수 신승훈이 7월 27일(토)부터∼28일(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 경기장에서 개최하는 전국 투어 앙코르 콘서트 수익금 중 일부인 4000만원과 삼성전자 애니콜 회원들의 참여로 이뤄진 ‘사랑의 클릭’ 행사를 통한 삼성전자 후원금 700만원 등 총 4700만원을 환자 가족에 전달하기로 했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마케팅그룹은지 난해에도 애니콜 웹사이트 100만회원 돌파기념으로 백혈병 어린이 돕기 ‘사랑의 클릭’ 행사를 실시, 총 7명의 어린이들에게 치료비를 지원한 바 있다.
<유성호기자 shyu@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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