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서비스=전종목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거래소에서 KT와 SK텔레콤은 각각 전일 대비 3.54%, 3.45% 상승한 4만8300원, 26만9500원으로 마감됐다. 코스닥에서는 하나로통신과 드림라인이 상한가까지 오르는 기염을 토했으며, KTF와 LG텔레콤도 각각 5.32%, 9.09% 상승했다.
◇반도체=삼성전자가 5.11% 급등한 32만9000원에 장을 마치는 등 모처럼의 동반 강세. 하이닉스는 전날에 이어 상한가를 기록하며 260원에 마감됐다. 장비 및 재료주들도 아토와 코삼이 가격제한폭까지 올랐고 미래산업과 테스텍도 각각 12.61%, 10.67% 상승했다. 주성엔지니어링(8.92%)·원익(8.48%) 등 대부분의 종목이 활기를 보였다.
◇컴퓨터=삼보컴퓨터 등 PC 관련 3종목의 주가가 동반급등했다. 삼보컴퓨터는 전날에 이어 9.02%나 오르며 7850원으로 마감, 8000원 선에 바짝 다가섰다. 현주컴퓨터는 상한가로 장을 마치며 1230원에 올라섰다. 현대멀티캡도 10.46%나 상승, 95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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