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원(KAIST·원장 홍창선)이 중소기업청과 공동으로 ‘KAIST’ 브랜드 사업을 추진한다.
KAIST와 중기청은 중소기업의 발굴 및 육성 차원에서 중기제품 가운데 우수한 품목을 선정한 뒤 ‘KAIST’라는 브랜드를 달아 공동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KAIST는 국내 대학으로는 처음으로 지난 2000년 ‘KAIST’라는 학교이름을 브랜드 상품으로 만들어 일반인에게 판매해왔다.
대학발전기금 확충 등 재원마련을 위해 추진되고 있는 이번 사업에서 중소기업청은 사업공고와 홍보 및 판로를 지원하고 KAIST는 업체 및 품목 선정, 소재 및 기술개발, 디자인 개발지원 및 사후관리의 역할을 담당할 계획이다.
재단법인 한국과학기술원 발전기금의 이남구 재단사업팀장은 “KAIST 브랜드의 총괄적인 관리를 맡고 있는 브랜드 마케팅 전문기업인 A&S INT’L과 구체적인 세부 사안을 협의중”이라며 “이달중으로 최종 사안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물가 충격에…코스피 5500선으로 폭락
-
2
호남 반도체 국가산단 속도…홍지선 장관 “부지 적기 공급”
-
3
코스피·코스닥 사이드카 이어 동반 서킷브레이커
-
4
中 마이디어-스웨덴 일렉트로룩스 백색가전 북미 연합 가동…삼성전자·LG전자 아성 '빨간불'
-
5
이소영 “창업도시, 숫자보다 성공 중요”…대전서 성공모델 모색
-
6
[ET특징주] 치매약 '키순라' 국내 허가 기대감… 듀켐바이오 주가 21%↑
-
7
새주인 맞는 롯데·예별손보…손보업계, 중위권 경쟁 '군불'
-
8
[뉴스줌인]코스피 고점 대비 40% 추락에…'강제 청산' 충격까지 연일 확대
-
9
“하루에 수천만원씩 날아갔다”…코스피 8% 폭락에 개미들 '패닉'
-
10
코스피 2%·코스닥 4% 반등…코스피 8거래일 만에 상승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