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는 올해 신규 선도기초과학연구실(ABRL)로 이화여자대학교의 ‘형광 나노스코피 연구실’ 등 7개 연구실을 선정, 발표했다.
선정된 7개 연구실은 △다양체의 대역구조연구실(건국대 고성은) △복소부분다양체연구실(경북대 서영진) △자성반도체연구실(부산대 정세영) △강수예측연구실험실(서울대 이동규) △신물질 분자분광연구실(한양대 주재범) △내배엽성장기발생연구실(포항공대 한진관) 등이다.
선도기초과학연구실사업은 과학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가 차원에서 육성이 필요한 수학·물리·화학 등 순수기초과학 분야의 창의성이 높은 소규모 연구 주체를 전략적으로 발굴·지원하기 위해 올해부터 신규로 시행하는 연구개발사업이다.
선정된 연구실에 대해서는 매년 연구실당 2억원 내외의 정부연구비를 최장 5년간 지원할 예정이며, 7월 중 3년 단위의 다년도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연구에 착수토록 할 계획이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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