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벤처투자(대표 김영준 http://www.lginvest.com)는 28일 150억원 규모의 ‘LG머큐리펀드’의 결성총회를 개최했다.
LG머큐리펀드는 LG벤처투자가 71억원, 중기청이 45억원, 그리고 벤처투자조합에 처음 참여하는 농협이 15억원을 출자했으며 나머지는 개인이 투자했다.
5년 만기의 이번 투자조합은 정보기술(IT)과 반도체 분야 등에 중점적으로 투자할 방침이다.
올들어 처음 조합 결성에 나선 LG벤처투자는 그동안 조합 결성에 참여하지 않은 농협의 출자를 이끌어냄으로써 벤처투자 분야에 새로운 자금원을 확보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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