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대표적인 TV애니메이션 ‘심슨 가족(The Simpsons)’과 같은 올터너티브(alternative)류의 TV애니메이션이 국내업체에 의해 창작, 제작된다.
애니메이션 제작사 선우엔터테인먼트(대표 강한영)는 시트콤 형식의 코믹 2D 애니메이션 ‘스페이스 힙합 덕’의 사전제작을 맞추고 오는 11월 방영을 목표로 본제작에 들어갔다.
‘스페이스 힙합 덕’은 힙합 소행성에서 펼쳐지는 오리 힙합 덕, 왕자, 그리고 스페이스 버기들이 겪는 라이벌 액션을 간단한 스토리로 엮은 애니메이션으로 편당 11분씩 총 52편으로 제작된다.
이 작품의 제작을 총괄지휘하는 소현희 PD는 “올터너티브류의 애니메이션은 기존 디즈니류의 정형화된 작품과는 그래픽적으로 차별화돼 어린이들에게 신선한 느낌을 제공할 것”이라면서 “해외에서도 올터너티브류의 작품들은 매우 드물기 때문에 좋은 반응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7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8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
9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
10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