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어시스템스코리아(지사장 박수달)는 자사 범용패킷라디오서비스(GPRS) 방식의 이동전화단말기 칩세트와 개발솔루션 등을 일본 NEC가 채택, 일본내 무선 데이터통신 서비스 ‘i모드’를 지원하게 됐다고 30일 밝혔다.
이 회사가 제공한 GPRS 플랫폼은 클라스8 GPRS 통신규격을 지원하며 초당 최고 50 의 속도로 인터넷 다운로드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측 관계자는 “현재 i모드는 전자상거래·웹브라우징·전자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 서비스로 일본뿐만 아니라 유럽과 미국으로 확산되는 추세”라면서 “아기어의 검증된 GPRS 솔루션은 이른 시일 안에 단말기 개발과 상용화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7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8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9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10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