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터치 정영환 신임사장

엠터치(http://www.mtouch.co.kr)는 27일 주주총회를 열고 5월초 회사 구조조정 과정에서 물러난 이영훈 전 사장의 후임으로 정영환 신임사장(44)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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