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4분기 기업의 전반적 자금사정은 직·간접 금융시장을 통한 외부 자금조달 여건의 어려움이 여전함에도 불구하고 내수 및 수출 등 매출증가 기대를 바탕으로 전분기에 비해 호전될 것으로 나타났다.
전경련이 최근 매출액 상위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02년 3·4분기 기업의 자금사정 BSI 조사결과’에 따르면 3·4분기 기업자금사정은 BSI 전망치 142.6을 기록하며 전분기에 비해 개선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기업들이 외부 자금조달 규모의 감소 전망(BSI 92.9)에도 불구하고 큰 폭의 매출증대(BSI 154.4)를 통해서 늘어나는 자금수요(BSI 127.0)를 무난히 충당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1분기 D램 가격 인상률 '70→100%' 확정…한 달 만에 또 뛰어
-
2
삼성 갤럭시S26 사전판매 흥행…신기록 기대
-
3
“용량 부족 때문에 스마트폰 사진 지울 필요 없다”...포스텍, 광 데이터 저장기술 개발
-
4
단독SK-오픈AI 합작 데이터센터 부지 '광주 첨단지구' 유력
-
5
폭등 속도만큼 폭락 속도 빨랐다…코스피 10% 급락
-
6
아이폰18 출하량 20% 줄어든다
-
7
삼성전자, 갑질 의혹 전면 부인…“법 위반 사실 전혀 없다”
-
8
정부 “환율 1466원·코스피 7% 하락…이상 징후 발생 시 100조 투입”
-
9
속보코스피·코스닥, 폭락에 서킷브레이커 발동…올해 처음
-
10
속보증시 급반등에 코스피·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