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원(KAIST) 대사공학국가지정연구실(실장 이상엽 교수)과 한국생물정보학회(회장 김삼묘)가 27일 KAIST 내 태울관 1층 미래홀에서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생물 유전체와 생물정보학’을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우리나라에서 개발 완료된 미생물 게놈프로젝트의 성과물이 모두 공개됐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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