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서비스=전일에 이어 전종목이 하락했다. 거래소에서는 KT와 SK텔레콤이 약보합을 기록했으며, 데이콤은 3.22% 하락한 1만8000원으로 마감됐다. 코스닥에서도 KTF가 약보합을 기록한 것을 비롯해 LG텔레콤이 4.58%, 하나로통신은 무려 8.69% 하락했다.
◇반도체=2분기 미 반도체장비업체들의 실적호전 전망이 나왔지만 국내 관련주들의 반응은 냉담했다. 주성엔지니어링과 아토, 케이씨텍이 각각 2.49%, 6.69%, 7.66%씩 하락하는 등 대부분의 반도체 장비주들이 약세를 보였다. 삼성전자는 500원 내린 33만8500원을 기록했고 하이닉스는 230원으로 마감, 사상 최저치를 연일 경신중이다.
◇부품=삼성SDI가 6.70% 하락한 9만3300원을 기록하며 10만원대가 무너졌고 삼성전기도 8.67% 하락한 5만4800원을 기록, 6만원대가 무너졌다. 전자화폐 솔루션 업체인 씨엔씨엔터는 5450원을 기록하며 가격제한폭인 11.95%까지 하락했다. LG전선도 3.51% 하락한 1만37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반면 휴대폰 부품업체인 KH바택은 4만3000원을 기록, 전일보다 2.38%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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