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가 4분기께 랠리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대두돼 관심을 끌고 있다.
UBS워버그증권은 24일 국내 증시는 4분기께 랠리가 예상된다며 올 여름 저평가된 우량종목에 대한 저가매수의 기회라는 입장을 밝혔다.
UBS워버그는 이날 한국 증시 전략 보고서에서 ‘내수가 여전히 호조를 보이고 있어 재고가 확충돼야 할 필요가 있고 자본 지출은 증가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현재 상황은 증시 사이클상 랠리장이 끝난 것이 아니며 단기적으로 750∼850선 사이에서 조정을 거친 뒤 올해 4분기께 다시 랠리에 진입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최근 한국기업들의 자본 유동성은 사상 최대 규모라면서 장기적으로 볼 때 이는 자산증가 및 주가 상승을 촉발할 수 있는 긍정적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UBS워버그는 최근 종합주가지수가 780선을 밑돌면서 투자자들의 심리가 과매도쪽으로 기울고 있는 것은 지난 1분기 한국 증시에 지나친 낙관론이 팽배했던 것처럼 일종의 군중심리로 해석된다고 지적했다.
<이경우기자 kw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5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6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7
'공공 최대어' 시도새올, 상용 SW 분리발주한다
-
8
中 마이디어-스웨덴 일렉트로룩스 백색가전 북미 연합 가동…삼성전자·LG전자 아성 '빨간불'
-
9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10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