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마트(대표 선종구 http://www.himart.com)는 월드컵으로 인한 TV 주문이 급증함에 따라 기존 24시간 배송체제를 TV에 한해 12시간내 당일 배송체제로 전환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하이마트에서 TV특별배송반 내에 당일 직배팀을 구성, 당일 직배송 서비스를 실시하기로 했으며 한국대표팀이 결승까지 진출할 경우 오는 30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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