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KIPA·대표 이단형 http://www.kipa.or.kr)은 정보통신부와 함께 우수 인터넷·모바일 콘텐츠의 해외 현지화작업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회사규모가 영세해 해외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디지털콘텐츠 관련 기업들의 현지화작업에 따른 자금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것이다. KIPA와 정통부는 기존에 제작된 디지털콘텐츠의 현지어 번역, 플랫폼 변환 등의 현지화작업에 필요한 자금을 업체당 최고 3000만원 범위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콘텐츠 해외수출 계약을 체결한 업체를 우대하며 1차로 10개 기업이 선정될 예정이다. 지원신청은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KIPA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문의 (02)2141-5384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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