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 속에 이식해 보안을 완벽하게 보장해주는 휴대폰이 등장할 전망이다. 제임스 오거와 지미 루조라는 영국의 발명가들이 최근 고안한 이 장치는 초소형 무선음파 수신기와 떨림판 2개로 구성돼 있으며, 간단한 시술로 치아 속에 이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제임스 본드 영화에서나 나올 것 같은 이 휴대폰은 말소리가 디지털 신호의 형태로 치아에 도달하면 곧바로 뼈의 공명작용에 의해 안쪽 귀(내이)에까지 전달된다는 설명이다.
수석 엔지니어인 제임스 오거는 “앞으로 상용 제품이 개발되면 휴대폰 분실 우려가 없고 또 대화 내용이 밖으로 새나가는 것도 원천적으로 봉쇄할 수 있어 주식 중개인들이나 정치인들 사이에 큰 인기를 끌 것”이라고 주장했다.
<서기선기자 kssuh@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