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하루 2000만 임프레션(노출) 처리용량의 광고 서버 ‘애드포유2000’을 개발해 선보인 인터넷 솔루션 전문업체 온네트(대표 박수정·홍성주 http://www.onnet.co.kr)가 최근 대형 온라인 매체용 ‘애드포유 3.0 버전’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1일 3000만 임프레션 처리가 가능한 이 버전에는 인터넷에서 세션과 타깃별 광고, 이와 관련된 노출통계 제공 등 기존 웹광고 솔루션 기능에 대형 온라인 매체 광고 서버에 필수적인 스케줄링·품목 정렬·노출 빈도 조절 기능이 추가됐다.
온네트는 자체 개발한 웹광고 솔루션과 함께 리눅스 기반 개인용 컴퓨터급 서버를 제공, 웹광고 시스템 구축 시 하드웨어 구입에 따른 소비자 부담도 줄였다.
홍성주 사장은 “지난해 실적이 전반적으로 부진하던 웹광고 시장이 올해 다소 활성화될 전망”이라며 “이 제품은 국내 광고용 서버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는 외국산 제품에 비해 성능과 가격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박근태기자 runr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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