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회장 유상부 http://www.posco.co.kr)는 최근 정비공장의 제작 및 수리업무를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는 전사통합 공정관리 시스템을 개발했다.
전사통합 공정관리 시스템은 그동안 현장 부서에서 제작 및 수리가 필요할 경우 정비공장을 직접 방문하고, 제작물 설계 및 작업일정 등 모든 공정관리를 수작업으로 진행해온 것을 전산화한 것이다.
특히 이번 시스템은 포항제철소와 광양제철소에서 동시에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공정관리도 실시간으로 처리할 수 있어 작업공정 편성시간을 반으로 줄이고, 현장 부서에서 작업의 진행상황을 실시간 조회할 수 있는 등 업무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게 됐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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