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컴퓨터(대표 서희문)는 CPU를 결합하는 소켓의 타입을 기존 423소켓에서 478소켓으로 바꿀 수 있는 컨버터 제품을 포함한 파워패키지 상품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파워립사의 CPU 소켓 컨버터인 ‘PL-P4’와 마이크로 ATX타입의 통합 주기판인 ‘P4T-I’, 그리고 인텔의 펜티엄4 기반 셀러론 프로세서인 1.7기가 CPU, CPU쿨러 등 4가지 제품으로 구성됐으며 소비자 판매가격은 27만원이다.
아수스사의 펜티엄4 주기판인 ‘P4T-I’는 제작 당시 423소켓으로 설계, 478핀 타입의 CPU는 사용할 수 없으나 함께 제공되는 소켓 컨버터인 ‘PL-P4’과 함께 사용할 경우, 478핀타입의 셀러론 1.7기가 CPU를 탑재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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